거제시추모의집, 윤달 맞아 고객서비스 시행
거제시추모의집, 윤달 맞아 고객서비스 시행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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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추모의집 전경
거제시추모의집 전경

거제시추모의집은 오는 윤달(5월23일~6월20일)을 맞아 화장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이용객 상담과 장례정보 안내·봉안함 교체·이장·봉안 등의 고객만족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윤달은 3년마다 찾아오는 달로 예로부터 ‘손이 없는 달’이라고도 불리며, 궂은일을 해도 탈이 없는 달로 여겨 이 기간에 조상의 분묘를 개장해 유골을 화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화장예약 가능기간을 15일전에서 30일전으로 연장했다. 또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나 장사지원센터를 통해 화장예약 관련 안내를 받을 수도 있어 추모의집 봉안 전 화장처리 절차를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추모의집 2010년 5월에 개관해 총2만3232기의 봉안이 가능한 공설봉안시설(납골시설)이다. 사용기간은 최초 15년이고, 15년 단위로 한 차례 더 연장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지역내 30만원·지역 외 100만원이다.

개인단·부부단이 구분돼 있어 선택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장기기증자 등은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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