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치위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잡초제거 후 사과·자두 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나무를 심고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김종진 위원장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화단을 정비하고 나무까지 심으니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화단을 가꾸고 관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yeskea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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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치위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잡초제거 후 사과·자두 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나무를 심고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김종진 위원장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화단을 정비하고 나무까지 심으니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화단을 가꾸고 관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