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문화의집, 유튜브 채널로 청소년 봉사활동
옥포문화의집, 유튜브 채널로 청소년 봉사활동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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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초등생 위한 교육 동영상 제작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

거제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이 바뀐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방식의 교육 동영상 제작해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방송채널을 개설해 청소년동아리 연합 ‘열손가락’ 회장과 온라인 회의를 통해 비대면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 소속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재능에 따라 4차 산업 코디네이터·구연동화·종이접기 만들기·마스크 만들기 등의 동영상을 제작했고, 이를 옥포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동영상 내용도 미흡하지만 지역의 역사·과학실험 등 각자의 재능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영상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마중물’ 동아리 원서연(연초고 2년)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초등학생 멘토·멘티 활동을 못했다. 동영상으로나마 친구들을 만나게돼 좋았다”며 “유튜브 방송하는 기분도 들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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