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모 “어업현장과 맞지 않는 법부터 고치겠다”
문상모 “어업현장과 맞지 않는 법부터 고치겠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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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어촌계 소통 현장에 이영호 전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함께
문상모 후보가 장목어촌계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문상모 후보가 장목어촌계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장목어촌계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는 이영호 전 국회의원(17대·강진‧완도), 송오성‧옥은숙 도의원, 최양희‧박형국 시의원이 같이했다.

장목어촌계원들은 애로사항으로 △거제 수산의 열악한 실태 △어업현장과 법이 맞지 않는 점 △어촌계 보상문제 등의 해결책을 세워 달라고 전했다.

문 후보는 “김대중정부 시절 중앙당 농림해양수산 정책심의위원으로 관련 분야 국가 정책을 다뤘던 경험이 있다”며 “시와 장목어촌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산 분야 전문가인 이영호 전 국회의원과 같이 왔다”고 말했다.

문상모 후보와 이영호 전 국회의원.
문상모 후보와 이영호 전 국회의원.

이어 “그동안 굴 양식장·멍게 양식장·가두리 양식장·피조개 양식장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관련 법 개정·시설 지원·예산 지원·보상 문제 등은 공통된 애로사항이다. 국회로 가게 되면 수산 분야 상임위(국회 농해수위원회)로 가서 현실과 맞지 않는 법부터 고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 후보는 “당장 시급한 시설지원과 보상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한데, 많이 가져올 자신 있다”며 “이영호 위원장이 많은 도움을 주기로 약속한 만큼 자주 불러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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