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해연, 총선 후보등록 첫날 제일 먼저 등록
무소속 김해연, 총선 후보등록 첫날 제일 먼저 등록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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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9시 거제시선관위 앞에서 지지자들과 필승 다짐
김해연 후보는 지난 26일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해연 후보는 지난 26일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9시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총선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김 후보는 거제시선관위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본인의 슬로건 ‘조선소가 살아야 거제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거제경제는 조선경제다. 조선소를 살리지 못하면 거제경제는 폭망한다. 따라서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며 “이제껏 조선인이 거제의 주역으로 역할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거제경제의 80%를 담당하는 조선노동자를 국회로 보내야 조선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정당정책은 대우와 삼성조선 등 조선노동자 권익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하며 1·2당 후보들에게 각을 세웠다.

이날 김 후보는 본인의 핵심 4대 공약도 발표했다.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 저지(경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관광) △비정규직 차별제도 철폐 △‘출산장려금 1000만원 지원(미래)’을 공표하며 국회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조선산업육성 지원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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