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후보 부인, 중곡동 아파트·상가 돌며 남편 지지 호소
김해연 후보 부인, 중곡동 아파트·상가 돌며 남편 지지 호소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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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해연 후보의 부인 신미경씨가 지난23일 고현 및 중곡 일대를 돌며 김 후보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의 부인 신미경씨가 지난23일 고현 및 중곡 일대를 돌며 김 후보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의 부인 신미경씨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현동 중곡지역 일대 1만여 세대 아파트와 상가를 돌며 김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부인 신미경씨는 조선노동자와 서민 아파트 밀집지역인 중곡동 일대의 상가를 방문하며 김해연 후보 핵심 4대 공약을 홍보했다. 김 후보의 핵심 공약은 ‘경제·관광·평등·미래’이다.

점심 무렵 50대 삼성중공업 노동자를 만난 신씨는 “대우조선이 불공정 매각되면 삼성조선은 절대 산업권력인 현대중공업의 위세에 눌려 현재 빅 3의 위치를 잃게 돼 거제경제가 망한다”며 “대우조선 매각저지 적임자는 김해연 후보”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비정규직 문제는 사회공정·평등 정신에 위배된다. 동일 노동·동일 임금사회로 가야한다”며 “김 후보의 공약 ‘비정규직 보좌관 임명’ 등 조선노동자 출신인 김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비정규직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씨는 30대 초반 젊은 여성에게는 김 후보 공약 ‘출산장려금 1000만원’ 명함을 건네면서 지지를 부탁, 10년 내에 출산장려금 5000만원 시대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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