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동종사 매각 절차는 분명 잘못됐다는 것이 여야를 떠난 거제지역 총선 후보들의 한목소리.
● 지역경제의 40% 이상을 책임지는 향토기업인 대우조선의 매각은 25만 거제시민의 생존권이 달린 중차대한 문제라며 제대로 된 주인찾기에 나서야 한다는 한 마음 한 뜻.
● 총선이 끝나도 구호만 외치다 끝나는 정책이 아니라 후보들의 한목소리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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