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언제 어느 때던 '카더라' 소식은 제일 발빠르다. 그것이 진실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는 카더라 제조자들도 제발 참아주길….

●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했다. 가짜뉴스로 일반시민의 신상이 털리는 세상이다. 정말 무서운 세상에 혀를 내두를 정도.

●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를 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제대로 처벌을 했더라면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는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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