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상모·백순환·이기우 3명 대상 경선으로 공천
민주당, 문상모·백순환·이기우 3명 대상 경선으로 공천
  • 백승태 기자
  • 승인 2020.02.1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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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27일 여론조사 등 경선 예정
왼쪽부터 문상모, 백순환, 이기우 예비후보 순.
왼쪽부터 문상모, 백순환, 이기우 예비후보 순.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문상모·백순환·이기우 3명의 경선으로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오후 8시께 1차 경선지역을 발표하면서 거제지역구를 포함한 전국 52곳을 선정·발표하고, 문상모·백순환·이기우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인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 1차 경선지역으로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 모두 52곳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13일 오후 6시께 1차 경선지역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회의가 길어지면서 발표가 두 시간 정도 지연됐다.

이번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시 발표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거제시 문상모·백순환·이기우 예비후보는 선관위의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실무준비, 선거인 명부 확정 등을 거쳐  오는 24일∼27일 사이에 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남은 10일간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도내 경선지역 3곳은 창원시마산합포구 △박남현 전 △박종호 △이현규, 진주시(갑) △갈상돈 △김헌규 △정영훈,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서필상 △조현진 등이다.

2차 경선지역은 오는 15일 공관위 회의를 거쳐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만 공천을 신청해 경선이 불가한 지역구 64곳 등 단수 신청 지역 100곳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7∼19일 후보를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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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민 2020-02-17 14:45:32
촌동네 수준이 바닥이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당신 시민의식이 바닥인 것 같네요.
김영란 법이 왜 생겼습니까? 공직자는 항상 청렴해야하고 직무 관련, 대가성이 있어서는 안되는 게 정상 아닌가요? 골프 접대로 사퇴를 한거면 물의를 일으켰기에 사퇴한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틀렸습니까?

참 말많네 2020-02-17 09:49:59
기업체 사장들이랑 골프좀치고 내기도 하고 권력으로 그회사 주식좀 사주고 한것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노 촌동네 수준이 바닥이네 고만 서울 올라가삐이소

일반시민 2020-02-16 16:08:10
차관출신이라길래 1~2년은 한 줄 알았더니 .. 이기우 후보 언론플레이 좀 하지마라

지지자 2020-02-15 20:00:51
네이버 쳐보니 진짜 이네요. 지지 철회합니다.
골프나 치러 갑시다.

장평주민 2020-02-15 19:33:16
이기호후보님 진짜 3.1절골프로 차관43일 단기간 사실인가요
100년에 나올까 말까는 뭐지요. 사실을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