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복기업, 연초면에 설맞이 백미 기탁

일복기업(대표 손재남)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백미10kg 35포를 연초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손재남 대표는“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주정운 연초면장은“명절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내 저소득 세대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일복기업은 4년째 명절마다 이웃나눔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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