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30여 명도 겨울 방학 시즌 첫 참여
‘낭랑 18세’30여 명도 겨울 방학 시즌 첫 참여
  • 거제신문
  • 승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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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설날 앞두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 실시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17일 오후 2시부터 거제 고현종합시장 등 17개소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중·고등 학생 등 300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가 동원된 가운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긴급 소방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을 사전 차단하고,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행됐다.

또한 지역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한 많은 고객이 방문함에 따라 소비자 및 점포주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 훈련, 소방용수시설 5M이내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소방출동로 진입 곤란 지역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겨울 방학 동안 화재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참여 기회가 주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배양했고, 특히 거제제일고등학교 1학년 오하람(여. 17)은 “소방차 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거제소방서 전수진 현장대응단장은 “긴급 차량이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출동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들께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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