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해맞이서 어떤 소원 빌었나
2020년 새해 해맞이서 어떤 소원 빌었나
  • 거제신문
  • 승인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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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열심히 하고 싶어

대학교 2학년 쌍둥이 아들로 현민·영민이 있다. 학교생활 잘하고 졸업하면 취직을 해야 하니 좀더 열심히 노력하고 분발하면 좋겠다. 아직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올해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취미로 통기타를 배운 지 25년 됐다. 해마다 조금씩 실력이 전진 되고 있어 기쁘다. 그런데 요즘 건강이 좀 안 좋아서 많이 연습하지 못하고 있는데 빨리 호전돼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길 빌었다.  장호준(57·능포동)
 

 

직장 오래 …좋은 배필 만났으면

올해는 부자가 되고 싶다. 월급 많이 받고,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길 바란다. 남성 의류매장에 근무하고 있는데 창원경기가 안 좋아 매출이 줄어서 걱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성실하고 잘생긴 배필 만나 결혼하기를 빌었다. 지난달 31일 거제송년불꽃놀이 행사도 좋았다. 해돋이 행사 마치고는 가족이랑 외도에 가서 새해 계획을 세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정지나(28·창원시)
 

 

가족 건강하고 용돈 두둑해졌으면

우리 가족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히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주머니에 용돈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 올해는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다. 그중에서도 하와이에 꼭 가서 해변에서 여유롭게 즐겨보고 싶다. 그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많이 베풀고 싶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또 운동으로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올해는 다른 새로운 종목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김우성(18·아주동)

 

사업대박·거제가 난관을 잘 극복하길

사업이 대박 나서 돈벼락 맞기를 빌었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거제경기를 많이 타고 있다. 양대 조선소가 활성화돼 인력을 많이 채용하고, 인구가 많이 유입돼야 경기가 산다.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민·관이 협력해 이 난관을 잘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 나라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나라가 편해야 가정도 개인도 편해진다. 마지막으로 가족 모두의 건강을 빌었다.   김영곤(55·상문동)
 

 

수학 대신 체육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올해 6학년에 올라가는데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됐으면 좋겠다. 그중 한 친구와는 꼭 같은 반이 되길 바란다. 수학과목이 너무 어렵다.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힘들다. 수학시간은 없고 체육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동생이랑 작은 일에도 다툰다. 새해에 사이 좋게 지내도록 노력하겠다. 가족이 다 건강하고 동생이 축구를 더 잘하게 됐으면 한다.  우예림(13·아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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