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거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이 계획수립 5년이 지나도록 신축 부지조차 정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자 빨리 적정 부지를 확정해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
● 거론되는 후보지 5곳중 한 곳이 접근성과 활용도 등을 고려할 때 최적지로 거론되지만 반대여론 제기도 우려해 조심스런 분위기.
● 복지관 건립은 시급하고, 복지관은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만들어 상생의 묘를 살려야 한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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