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나에게 맡겨라. 수양동민 한마당 노래자랑
노래는 나에게 맡겨라. 수양동민 한마당 노래자랑
  • 이남숙 기자
  • 승인 2019.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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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수월초에서 제1회 수양동민 한마당 노래자랑 열려
손권락 외 1명 ‘준비없는 이별’을 불러 최우수상 차지

지난 9일 수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수양동민 한마당 노래자랑 행사가 열렸다.

이날 쌀쌀한 날씨인데도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장, 송오성 도의원, 전기풍·박형국·이인태·김두호 시의원, 김성겸 수양동장 등을 비롯한 주민 500여명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노래자랑은 지난 지난달 31일 23명이 참석한 예선전을 치뤄 본선에 15명이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신기민 수양동발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해동안 3-9호선 일부구간 제산초등학교 앞 개통, 국지도 18호선 개설, 주작골 예비군사격장 이전 및 공원부지 확답 등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 “수양동발전협의회 회원 회비와 연말 야유회 예산을 모아 구간 주민들의 노력들에 보답하고자 오늘 행사를 개최했는데 즐기시고 모두 행복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가 제1회로 거치지 마시고 2회·3회 계속 지속되어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수양동발전협의회와 더불어 시에서도 수양동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수양동민의 열화와 같은 박수와 함께 변 시장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열창이 이어졌고 무대앞으로 달려나온 어르신들은 댄스를 신나게 추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에서 손권락씨 외 1명이 ‘준비없는 이별’을 불러 최우수상을, 정은항씨가 ‘끝사랑’을 불러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수를 가장 받은 박세인씨가 ‘검정고무신’을, 박봉선씨가 ‘보릿고개’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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