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중 특별교실 증축 위한 특별교부금 2억6000만원도

김한표 국회의원은 외간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을 위한 12억 4800만원, 장목중학교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2억6,2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세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1946년에 개교한 외간초등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시설이 없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가 발생해도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정상적인 신체발달 및 안정적인 체육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웠다.

이에 외간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에 총 사업비 22억6500만원을 투입해 800㎡ 규모의 강당을 증축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3억7400만원, 내년도 상반기 8억7400만원이 지급돼 총 12억 48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또한 장목중학교의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수업을 위한 특수교실 및 진로수업을 위한 전문 수업공간이 필요하나, 유휴 교실이 없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장목중학교 특별교실 증축에 총 사업비 3억2800만원을 투입해 183.6㎡ 규모의 특별교실을 만들 예정이며, 이번에 특별교부금 2억6200만원을 확보했다.

김한표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교 확보를 통해 외간초등학교에 강당이 만들어지고 장목중학교에 특별교실이 만들어지면, 안전한 체육 교육과 체계적인 특수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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