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어촌뉴딜사업 현장평가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사업 대상지 선정을 학수고대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
● 오랜 기간 이 사업에 매달려온 주민들은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서로 '꿈 잘 꿔라'는 등 격려와 용기로 결전의 날을 기다리는 비장함도 묻어난다.
● 거제시는 신청한 10개지구 중 최소 5개지구 이상이 선정되길 기대하면서 다다익선 전략을 펼치며 평가단 마음과 시선잡기에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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