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예년보다 일찍 든 추석, 수확의 기쁨은 이른 감이 있지만 산과 들판의 풍요로움이 희망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사랑하는 가족과 친인척 모두 함께 웃음꽃 가득한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
●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도 주위를 둘러보고 이웃을 챙기는 넉넉한 마음 잃지 않는 따뜻한 한가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길 거제신문 임직원 모두가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