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흥남해수욕장을 다녀와서
장목 흥남해수욕장을 다녀와서
  • 황승헌 학생기자
  • 승인 2019.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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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와 둘째 주는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의 휴가기간으로 지역 학원·식당은 물론 상가들도 대부분 이 기간에 휴가를 간다. 

또한 이 기간에 타 지역 사람들도 거제로 많이 놀러 오는데 주로 학동흑진주몽돌해변·바람의 언덕·대명콘도를 많이 찾는다.

최근에는 장목면 거가대교 부근에 새로 생긴 한화리조트와 복항마을 매미성도 많이 방문한다.

특히 흥남해수욕장엔 해수욕과 함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강원도 양양이나, 부산에서 주로 하던 서핑강습을 소울서프·서퍼랜드에서 강습을 시작하면서 몇 해 전부터 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로 젊은 사람들이 탈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아이들은 물론 장년의 어르신들도 한창 배우고 있었다.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미리 예약하면 강습과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바다에는 안전 요원들이 상주해 있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구역과 서핑을 할 수 있는 구역으로 나눠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윤(수월중) 학생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있지만 서핑을 배우면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균형을 잡으려다 보니 전신운동이 됐다. 기회가 되면 계속 타고 싶다"고 말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 아래에 있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바닷가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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