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이라도 많이 게재해 주길
소소한 일들이라도 많이 게재해 주길
  • 이남숙 기자
  • 승인 2019.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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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 읽었나
= 옥포시장에서 장사를 하다보니 쉽게 자리를 뜰 수 없고, 거제소식은 늘 궁금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옥포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거제신문을 가져와 읽곤 하다가 한 달전부터 구독을 신청했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신문이 도착하면 1면부터 끝면까지 작은 기사라도 전부 읽는다. 다른 신문들은 찢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만 거제신문은 전부다 모았다가 수시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꺼내 읽는다.
거제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행사·소식들을 알려주는 거제with면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Q. 최근 떠오르는 이슈는
= 남부내륙철도 종착지가 거제 어디로 정해질지 관심들이 많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된다. 잘못 결정하면 역사를 옮기거나 없어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서다.
버스를 이용해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시내버스 노선을 잘 모른다. 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연결해 준적도 있다. 종착지가 어디가 됐던 관광지와 연결된 시내버스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경써줬으면 한다.    

Q. 거제시에 바라는 점은
=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거제시가 큰 행사를 열어줬으면 한다. 서명운동 등 유치를 위한 운동이라면 시민 모두가 적극 나서 다함께 해야 한다. 국립난대수목원을 반드시 유치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된다. 거제의 미래는 조선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변해가는 게 맞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도 유치를 위한 크고 작은 모임 등 많은 사진과 함께 보도도 많이 해 주길 바란다. 

Q. 거제신문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거제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매주 열심히 취재해서 새롭고 다양한 기사를 올려줘서 고맙다. 그래서인지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되고 기다려진다. 3주전쯤 가게로 거제신문 기자 2명이 찾아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인터뷰를 요청해서 기쁜 맘으로 응했다. 정말 꼼꼼하게 물어보고 열심히 일하는 거제신문이라는 것을 느꼈다. 여력이 된다면 동네방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이라도 많이 기사로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자 = 문연(53·옥포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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