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1초 신설된다…2022년 개교 예정
상동1초 신설된다…2022년 개교 예정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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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앙투자심사 통과…상동지역 숙원 해결
상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칭)상동1초등학교가 신설돼 2022년 3월에 개교할 전망이다. 지난달 20일 변광용 시장이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학교신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상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칭)상동1초등학교가 신설돼 2022년 3월에 개교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20일께 변광용 시장이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학교신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거제시 상동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이었던 (가칭)상동1초등학교가 2022년 3월경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지난 19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상동1초등학교 신설 건이 상정돼 심사결과 승인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문동지역 인구증가에 따른 학교 환경개선과 상동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거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경상남도교육청은 물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상동지역 초등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변광용 시장이 지난달 20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직접 만나 상동지역 초등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앞서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신설 학교에 대한 학교복합화시설의 일환으로 강당 건축비 18억원을 시가 대응투자 방식으로 지원을 확약한 것도 승인의 한 요인으로 알려졌다.

시가 대응투자를 통해 건축할 강당은 학교 복합화시설로 지역주민들에게도 문화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상동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가칭 상동1초등학교 신설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기쁘게 생각하고 상동초등학교신설 추진위원회와 거제시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동지역 학부모의 애로 해소와 학생들의 조속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상동1초등학교가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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