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민 대상 자원순환시설 견학 추진
거제시, 시민 대상 자원순환시설 견학 추진
  • 거제신문
  • 승인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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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가 버리는 생활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돼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직접보고,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하며 생활 속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견학이 진행된다.

거제시 자원순환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각시설·재활용선별시설·음식물처리시설·매립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며, 거제시에서 발생되는 모든 쓰레기들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이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유리병 등 재활용 가능한 것들을 모아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리고, 쓰레기를 태운 열에너지로는 웰빙 온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또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전기판매 이익을 얻는 등 폐자원을 순환시켜 연간 15억원의 이익을 얻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은 연간 약 3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견학 가능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원순환시설 전반에 대한 영상홍보물 시청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 쓰레기 처리과정 보기 및 현장설명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견학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거제시 자원순환과(☏639-48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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