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박성태)는 지난달 29일 함양군 지리산제일문 광장 주위에서 개최된 ‘그린경남 지구살리기 활성화 결의 및 나무심기’에 참석했다.
바르게살기거제시협의회 산악회(회장 윤정원) 주관으로 40명의 임원·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남협의회 전체 인원으로는 1000여명이 참석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나무심기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및 지구환경문제 해결, 푸른 한반도 만들기 등의 상징적인 의미를 도내에 널리 알렸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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