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 쌀 수급 안정과 밭직물 자급률 향상을 위한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독려를 위한 면·동 담당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점검 대책회의를 가졌다.

논 타작물 재배 계획면적 102㏊에 대한 현재까지 신청면적은 17.2㏊로 17% 저조한 신청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면·동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특화작목 단지추진, 지난해 참여자 재신청 독려, 신규 신청자를 발굴코자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면·동에서는 쌀 전업농등 대농가 면담, 이·통장 회의, 마을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쌀값 상승과 밭작물의 판로 문제로 신청률이 저조한 실정이라고 호소했으며, 신청 마감일까지 마을별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현장에서 대면 신청접수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옥치군 농업지원과장은 “볍씨 파종 시기가 도래되는 4월 중순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접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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