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어르신들이 뿔났다"
"장목 어르신들이 뿔났다"
  • 거제신문
  • 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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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릴레이 시위 동참

장목면 어르신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지역경기가 어려운 원인 중 하나가 턱없이 높은 거가대교 통행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목면 어르신들은 새해 시작과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거가대교 거제요금소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며 통행료 인하를 촉구했다.

시위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통행료가 인하될 때까지 1인시위를 멈추지 않겠다"면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도 더욱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과 함께 1인시위에 첨병역할도 자임하면서 매주 월요일 장목면 기관단체가 나서 1인시위를 이어가겠다는 결의도 밝혔다.

어르신들은 "국도5호선 연장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장목면과 거제시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길 소망한다"며 통행료 인하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장목면 1인시위 참여 단체는 장목면 체육진흥회·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발전협의회·재향군인회·자율방범대·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생활안전협의회·의용소방대·바르게살기위원회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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