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사랑해’, 바다사랑 사진단 전시회
‘바다야 사랑해’, 바다사랑 사진단 전시회
  • 거제신문
  • 승인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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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조선해양문화관 기획전 1층 전시실서...2월28일까지

바다를 주제로 한 ‘바다사랑사진단’ 의 사진전시회가 거제조선해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선을 보인 ‘바다사랑사진단’ 전시회는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기획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오는 2월28일까지 이어진다. 

‘바다사랑사진단’은 2018년 거제조선해양문화관 문화예술커뮤니티 ‘바다야 사랑해’(4월15일부터 8월26일까지 총 10회) 프로그램 이수자들이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바다사랑동호회(회장 나영민)가 운영 중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사진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 작품에는 작가명과 촬영사진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바다사랑동호회’ 는 매월 정기모임과 야외출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 30여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좋아하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동호회에 가입 할 수 있다.

류정남 작가가 지도교수를 맡아 회원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는 나영민 회장이 인사말을, 이영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경영개발본부장)와 옥일권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장이 축사했다.

나영민 회장은 “지금 여기에 모여 사진전을 갖는 거제 바다사랑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처음부터 예술이나 카메라를 다루는 지식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아니었다. 사진을 잘 알지도 못 하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진이라는 주제를 배우고 익혀 9개월간의 수고로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 고 인사했다.

이어 “지난 4월 이곳 거제 조선해양문화관의 바다사랑사진단 사진강습을 신청하고 존경하는 류정남 작가님의 지도 아래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5개월에 걸쳐 사진의 기초를 배우고 하나하나 기술을 익혀가며 사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거제의 여러 곳을 누비며 피사체를 찾아다니고 나만의 생각을 담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 이렀게 전시회 까지 하게 되었다.” 고 감회를 전했다.

나 회장은 “전시회를 열기까지 수고해준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들과 특히 옥일권 관장, 조희윤 학예사, 학예사 천영민, 최명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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