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시협의회(회장 김덕준)는 11월 2일 홀몸 사랑잇기 나눔 전개 발대식을 가진 후 12월 15일까지 면동 26가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에 LED무선리모컨 전등으로 교체했다.

김덕준 회장은 “작은 불빛 하나로 이웃과 함께 동행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등불과 같은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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