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안전띠는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앞 좌석에만 안전벨트를 매도록 했다.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반길만한 일이다. 똑같은 생명이고 중하지 않은 목숨이 없다. 또한 누가 내 목숨을 지켜주지도 않는다. 자신이 알아서 잘 매도록 하자.
● '안전벨트 착용' 단속이 시작됐다. 안 매면 3만원, 13세 미만은 6만원이다. 이는 무조건 운전자의 몫이다. 운전자가 단속해야 한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