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회
거제시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회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8.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4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3일부터 24일까지
2018년 제2차 추경·2019년 예산안·조례안 심사…시정 질문도 진행
제8대 거제시의회는 제204회 정례회 당초예산 심사를 대비해 지난 21일 정창수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받았다. 올해 시의회가 심사할 당초예산은 7137억원이다.
제8대 거제시의회는 제204회 정례회 당초예산 심사를 대비해 지난 21일 정창수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받았다. 올해 시의회가 심사할 당초예산은 7137억원이다.

제203회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 제2차 정례회가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2일 동안 열린다.

당초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전기풍)·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양희)였던 상임위원회 명칭이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정위)·경제관광위원회(이하 경제위)로 변경된 후 첫 정례회다.

이번 정례회는 2018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9년 당초예산 심사, 조례안 15건·동의안 1건 심사,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이 다뤄진다.

시의회는 4~5일 이틀 동안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18년 2차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노재하)는 5일 2018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2019년도 당초 예산안, 2019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협의의 건이 상정됐다. 또 의견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모여 연구할 수 있는 '거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6일은 행정위가 조례안 10건과 동의안 1건을, 경제위가 조례안 5건을 논의한다. 다음날인 7일은 예·결산특별위원회가 계수조정 절차를 밟는다. 제204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일 1차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오는 10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 7137억원 규모의 내년도 거제시 당초예산 심의를 위해 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심사를 하고 오는 20일 예·결산 특별위원회가 계수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21일에 열릴 3차 본회의에서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고의 건과 2019년 당초예산안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또 21일과 24일에는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다. 약 6개월 동안 의정생활을 거친 8대 시의원들이 마지막 정례회에서 어떤 송곳 같은 질문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