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의 기자다"
"우리는 미래의 기자다"
  • 윤상희 학생기자
  • 승인 2018.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제일고 으뜸누리 기자단, 거제신문서 진로체험 교육
지난달 28일 거제제일고 으뜸누리 기자단들이 본지로 진로체험 교육에 나서 4시간 가까이 동행취재와 편집실에서 기자체험 교육을 했다.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박종배) 동아리 으뜸누리 기자단은 지난달 28일 거제신문사로 진로체험 학습에 나섰다.

이날 김무진 인솔교사와 함께 7명의 기자단이 거제신문사를 방문해 김은아 편집장으로부터 신문 관련 설명과 류성이·이상화 기자를 소개받은 후 편집(3명)·취재(4명)팀으로 나눠 활동을 시작했다.

편집팀은 김은아 편집장과 함께 편집실로 이동해 신문편집 프로그램과 사진활용 및 처리방법, 광고제작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다른지역신문들을 비교 분석하면서 지면편집 디자인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또 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작하고 있는 교내 학교신문 편집(웹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취재팀은 거제신문 이상화 기자와 함께 수양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치매예방안심센터로 동행취재에 나섰다.

취재팀은 우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취재하면서 이 기자로부터 기사사진을 찍는 방법과 인터뷰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3층으로 설계된 육아지원센터의 내부시설을 먼저 둘러보고 시 여성가족과 담당자를 만나 각 층별 설명과 시민들이 이용했을 때 발생하는 기대효과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기도 했다.

이후 으뜸누리 기자단은 팀별 활동을 마친 후 거제시청에 모여 시청 브리핑룸과 거제시의회 회의실 등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거제시청과 시의회 견학까지 마친 후 기자단은 다시 신문사에 모여 각자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제희 동아리 회장은 "평소 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확하게 꿈으로 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늘 체험이 너무 재밌었고 뜻깊었다"며 "오늘 동행취재 경험으로 기자의 꿈을 확실하게 정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제일고등학교 으뜸누리 기자단은 학교행사를 취재해 웹용으로 신문을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