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받들어 사랑으로 국가번영을 위한 인재를 육성하자'
'조상을 받들어 사랑으로 국가번영을 위한 인재를 육성하자'
  • 이상화 기자
  • 승인 2018.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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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거제 대동종친회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
'숭조·애종·육영'을 실천삼강으로 삼은 거제 박씨 대동종친회가 지난달 23일 고현 수협뷔페어서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8대 박상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박종우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숭조·애종·육영'을 실천삼강으로 삼은 거제 박씨 대동종친회가 지난달 23일 고현 수협뷔페어서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8대 박상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박종우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실천삼강'을 일가의 실천목표로 삼은 거제 박씨 대동종친회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23일 고현 수협뷔페에서 일가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실천삼강(實踐三綱)은 '숭조(崇祖)·애종(愛宗)·육영(育英)'이다.

이날 행사는 실천삼강 낭독과 연혁보고·이임사·차기회장단 선포·취임사·차기 임원진 소개·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8대 박상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박종우 회장이 취임했다.

박상규 회장은 이임사에서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준 종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상의 높은 얼을 받들고 후손의 단결을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숭조·애종·육영'이라는 실천삼강의 뜻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종친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우 대표는 "유서 깊은 박씨 거제 대동종친회 회장으로 추대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선 종친들께서 이뤄 놓은 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종친 간의 단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친 간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9대 회장단에는 고문으로 박용화·박영호·박진균 씨가, 자문으로 박광윤·박동식·박문수·박우근·박문제·박정호·박재운·박종식·박종천·박태규·박태옥, 부회장에 박혁성·박현철·박경만, 감사에 박창석·박용철씨가 선임됐으며, 사무국장은 박용안 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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