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1일 일운농협에서 일운면사무소까지 법질서 확립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협의회 임원들과 일운면 위원 등 40여명이 함께 참석한 이날 캠페인은 단풍철 산악사고 예방 및 산불방지 예방 홍보, 난방기구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화재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이날 홍보전단지와 함께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박성태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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