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산업 침체로 '관광거제'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거제 전역에서 외치고 있지만 정작 관광거제를 위한 준비는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관광지 발굴보다 거제를 다녀왔다는 '작은 표시'가 더 거제를 알리는 일이지 않을까?
● 거제멸치나 통영멸치나 한려수도에서 잡히는 멸치다. 바다에 선을 그어놓지 않는 한 똑같다. 하지만 이것을 포장하고 홍보하는 것은 거제시의 몫이다. 거제는 제 몫도 못 챙기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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