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중,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신현중,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 황승헌 학생기자
  •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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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중3 학생 대상 고교평준화·고입 관련 설명

신현중학교(교장 최철현)는 지난 5일 교내 신현관에서 학부모들을 초청해 '2018학년도 2학기 교육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2019학년도 처음 실시되는 고교 평준화에 대해 지금의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교평준화에 대한 설명과 무엇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필요한지 조언을 해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철현 교장은 설명회에 앞서 "새로 지어진 학교식당에서 아이들이 2학기부터 급식을 실시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우리 학생들이 외지에서 초청돼 온 명장들의 강의 수업태도나 자유학기제 교사들의 수업을 받는 행동이 타의 모범이 되고 다시 찾고 싶다는 말씀들을 해줘 더욱 힘이 난다. 가정에서 잘 키워진 아이들을 신현중으로 보내준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먼저 3학년 부장교사가 나서 지금 3학년 학생들을 위한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자유학기 담당 교사는 1학년 자유학기제 동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수업과 방식 등을 설명해 시험이 없는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님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해 줬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학기동안 학생들과 담임교사·교장·교감은 돈독한 교감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학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교육과정 설명회 후 학부모들은 담임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기 아이의 학교생활에 의문점이 있거나 궁금했던 것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설명회에 참여한 2학년 학부모는 "맞벌이 부부라 학교에 자주 못 와보고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학교에서 이런 시간을 내줘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아이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임춘화 교감은 "김영란법은 한마디로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 되는 것"이라면서 "빈손으로 학교에 와서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교사들과 함께 나누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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