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꿈, 수채화 그리다'
'청년들의 꿈, 수채화 그리다'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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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지난 5일 거제대학서 특강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거제대학교 정보관에서 '청년들의 꿈, 수채화 그리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2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미래의 꿈에 대해 얘기한 김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이후 첫 특강을 지역구 내 유일한 대학인 거제대학에서 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는 인사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어린시절 고향 장목은 시내와는 동떨어지고 외진 곳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의논할 선배나 어른들이 없었다. 교육환경도 열악해 제대로 교육받지도 못했다"면서 "지금의 청년들은 많은 교육혜택을 받고 있고 대학졸업 후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3~4배의 시간들을 사회인으로 살아가야하기에 깊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10대의 꿈을 '스케치'로 20대의 꿈을 '수채화'로 표현하면서 "20대의 꿈은 유화가 아닌 수채화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을 수 있다"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대는 비판의식이 왕성한 시기로 이때는 균형있는 생각과 사고가 중요시 된다"며 "순간적인 현상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보다 생각과 사고를 균형있게 해나가라"고 했다.

강의 후 김 의원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의 고민에 진솔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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