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단체 실어줬으면
새로운 사람·단체 실어줬으면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8.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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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7년째 구독 중이다. 중앙일간지와 거제신문을 함께 읽고 있다. 일간지의 경우엔 지면이 많아 헤드라인 위주로 쭉 훑어본다. 지역소식은 지역언론들이 가장 많은 정보를 알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제신문, 잘 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인물보도 기사를 자주 본다. 신문을 오래 구독해서인지 기사만 봐도 자주 언급되는 인물들이 몇몇 보인다. 어떤 사람은 계속 나와도 좋지만 어떤 사람은 또 나왔네 하며 식상한 감도 있다. 거제도내에서 봉사활동단체나 각종 행사에 따른 색다른 단체들도 있을텐데 새로운 사람이나 단체를 실어주면 좋을 것 같다.

Q. 거제서 가장 떠오르는 이슈는
= 최근 고현버스터미널에서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있었다. 거제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자식 키우는 아버지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평소에 고현시외버스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데 대기장소가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버스 승강장과 대기장소 사이에 방지막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얘기들을 주위 분들과 자주 하곤 했었다. 사건이 있은 후에 방지막을 설치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방지막을 설치해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겠다.

Q. 최근 기사 중 기억남는 기사는
= 아파트 공실과 관련된 기사였다. 아주동 내곡지구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 신축이 추진된다는 내용이었다.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얘기만 들려도 '누가 개입 됐고, 누가 이득을 본다'는 말이 항상 나돈다. 누구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특정 누구의 사익을 위해서 개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Q. 거제신문에 아쉬운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신문기사 면면이 모든 기자들이 흘린 노고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기자들이 고생한 만큼 신문의 질은 좋아지고 독자들은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항간에는 누가누가 뭐라 카더라 하는 가짜뉴스가 많다. 이 기사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출처를 정확히 밝히고 시민들이 잘 모르는 법률이나 상식들도 알려줘서 거짓이 없는 진실된 기사만을 보도해 주었으면 좋겠다. 

독자 = 정철(61·고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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