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자 진주냉면 거제점(대표 서경숙·상문동)은 작년 연말에 이어 지난 30일 상문동주민센터에 사랑의 동전 22만360원(동전·지폐 등 14만360원, 상품권 8만원)을 기탁했다.
서경숙 대표는 "찾아주는 분들의 정성으로 모인 사랑의 동전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독거노인과 같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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