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남부내륙철도·해양플랜트국가산단 정부 추진의지 보여줘야
문재인 정부, 남부내륙철도·해양플랜트국가산단 정부 추진의지 보여줘야
  • 거제신문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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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숙원사업 남부내륙철도 재정사업, 타당성 조사 6개월 이내 마치고 추진 박차
거제 해양플랜트국가 산단 조속히 승인 완료…조선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해야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부내륙철도와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했다.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도민과 경북도민이 간절히 바라는 사업으로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업이었다”며 “국토부가 애초에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재정에서 민자로, 다시 재정으로 추진하겠다고 ‘시간 끌기’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대통령 임기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현미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도지사도 공약한 사업인 만큼 잘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어 거제 해양플랜트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4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18년이 되도록 계속 결판이 안 나고 질질 끌어오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일각에서 ‘LH 참여를 시키겠다’고 하는데 LH 참여가 가능한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전된 논의는 아직 없다”고 답변했다.

또 김 의원은 “정부가 일자리 비상을 걸고서 지금 일자리 창출에 올인을 하고 있지만 일자리가 그렇게 쉽게 생겨나지를 않는 것 같다”며 “규모를 적절하게 해서 이 부분도 가부간 판단을 빨리 해주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좋은 것 같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김한표 의원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에게 △ 어선사고 예방위한 어선 안전장비 보급 및 확대방안 마련,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 치매국가책임제 예산의 적시 집행 등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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