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배꼽 빠지겠네" 함박웃음
어르신들 "배꼽 빠지겠네" 함박웃음
  • 김경희 기자
  • 승인 2018.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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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할매할배 하하!호호!' 온리유 청춘 콘서트
장승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할매할배 하하!호호!' 온리 유 청춘콘서트를 개최했다. 예순자 웃음치료사와 함께 한 이날 콘서트에는 지역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서해 풍물놀이와 노래공연 등을 함께 했다.
장승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할매할배 하하!호호!' 온리 유 청춘콘서트를 개최했다. 예순자 웃음치료사와 함께 한 이날 콘서트에는 지역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서해 풍물놀이와 노래공연 등을 함께 했다.

장승포동 어르신들이 지역협의체가 마련한 행사에서 모처험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장승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대윤·공공위원장 서창섭)는 11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할매할배 하하!호호!' 온리 유 청춘콘서트를 마전숯불갈비 식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마전지역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예순자 웃음치료사의 하하호호 웃음 레크레이션과 장승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풍물과 노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마전숯불갈비 이미해 대표가 점심과 떡 등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이원 및 장승포주부민방위대(대장 차선옥) 대원들이 상차림을 돕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이미해 대표는 동네 어르신들을 모셔 식사대접을 하는 등 자주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가 어려워 서로 힘든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지역 주민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꼽 잡는 하하!호호! 웃음 레크레이션과 절로 춤사위를 부르는 풍물, 노래공연은 어르신들에게 나이를 잊는 유쾌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장승포동 서창섭 동장은 "요즘 자식걱정 등에 많이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면서 "어르신들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즐겁고 재미있어 하면서 점심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봉사를 해준 이미해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승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6월과 10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청춘 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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