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3층 집서 떨어져
술 마시다 3층 집서 떨어져
  • 거제신문
  • 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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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사등면 지석마을에서 오후 9시28분께 술에 취한 A(54)씨가 방향을 잃어 3층 높이의 주택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A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사등 119 대원 덕분에 목숨은 건진 것으로 밝혀졌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자택에서 친구들과 기분 좋게 술을 마신 이후 술기운을 떨치기 위해 베란다로 나갔다가 순간 몸이 휘청여져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불행 중 다행으로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라 근육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었다"며 "음주 시 외출을 할 때는 항상 주변을 살펴야 할 것이며 과도한 음주는 제2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늘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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