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일했으면서 설을 맞아 돈 한푼 없이 고향을 찾는다면 얼마나 서러울까. 삼성중공업 협력사 대분분이 근로자들에게 상여금도 못줬다고 하네요. 종업원의 아픔과 눈물 같이 나누지 못할거라면 회사 접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강퇴~
● 원청인 삼성중공업은 협력사에 기성금 모두 지급했다며 발을 빼는 모양새. 아버지가 아들 잘못되면 그냥 보고만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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