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로 11길 생활도로구역의 노상주차장의 모습. 주차공간에 오토바이들이 앞·뒷바퀴 바람이 빠지고 지저분한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자전거도 최근 사용했던 흔적이 없다. 거제지역은 주차구역이 항상 부족하다. 방치된 오토바이와 자전거·플라스틱 통이 주차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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