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힘들었던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거제시민들의 시름도 올해의 마지막 해넘이와 함께 모두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에는 새롭게 나아갑시다.
● 지역경기 침체로 많은 이들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있다가 사라져버릴 '환상의 섬'이 아닌 '기회의 섬' '희망의 섬'인 거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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