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 지방의회 거제방문의 해'로 만들자
'2018년 전국 지방의회 거제방문의 해'로 만들자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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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김성갑 의원 5분 자유발언

거제시의회 김성갑 총무사회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에서 2018년을 전국 지방의회 거제방문의 해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권 시장은 2018년 시정운영을 위한 시정연설에서 첫 번째로 전국 방방곡곡 거제를 알리고 모두가 찾고 싶은 '설레는 도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며 "거제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상품성이 매우 우수한 곳이며 근·현대사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2명이나 배출한 도시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전략적 홍보, 선제적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선진시책 등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의원을 비롯한 직원 등 20여 명이 3~4일 국내 연수를 다녀왔는데 이러한 연수는 전국 234개 지방의회(광역의원 789명·기초의원 2,898명)에서도 행해지고 있을 것"이라며 "거제는 대자연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도시로써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제일의 조선산업의 메카이기도 해 연수목적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거제는 역사·문화 그리고 거제8경·8미를 앞세운 볼거리·먹거리가 있고 대명리조트·한화리조트·삼성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시설과 연회장이 준비돼 있다"며 특히 "행정과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의 긴밀한 협력 속에 이뤄지는 산업시찰은 그들에게 양대 조선의 웅장함에 기인한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거제시를 그들에게 홍보하고 그들이 거제를 찾을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으로 2018년을 전국 지방의회 거제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만드는 노력을 거제시의회에서 하자"며 "의회와 행정은 상호 협력과 맞춤형 정책으로 거제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거제가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돼질 수 있도록 한다면 새로운 거제의 부흥을 불러일으키리라 본 의원은 확신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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