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올해도 지역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모두 어렵다고 할 때마다 사람들은 더 움츠려 듭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내 옆의 이웃을 돌아보고 챙겨야 할 것입니다.

●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올해도 거제 전 지역에서 사회·단체들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는 곳에만 계속 주지 말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위를 잘 살펴 골고루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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