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복지조차도 받지 못하는 실태에서 벗어나고자 준법운행을 한다면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닌가.
● 가끔 무법자 같은 버스기사들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그게 다 사정이 있었다니 안타깝다. 시민 안전을 확보하지 못할 정도의 근로조건은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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