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품위 손상시키는 직원 엄중책임 묻겠다”
“공직품위 손상시키는 직원 엄중책임 묻겠다”
  • 거제신문
  • 승인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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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음주운전 금지 등 연말연시 공직기강 강조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 24일 2007년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정권 교체기에 공직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엄격해진다는 사실을 유념해 출퇴근시간 준수, 밀도 높은 근무자세 확립, 사무실 보안점검 설치, 승용차 요일제 준수 등을 주문했다.

특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음주 운전, 도박, 폭행 등으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직원에 대해서는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위로 인한 난방기 등의 사용 증가로 화재발생 우려가 높다며 노인가구, 복지시설, 다중이용 지하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과 고층빌딩 화재발생에 대비한 고층사다리 차 등 충분한 소화대책이 갖춰 질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또 신년 해맞이 축제와 관련 가능한 의식행사를 단축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운데 새해의 희망을 염원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 계획을 수립,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 직원의 노력으로 중앙과 도 단위에서 실시한 평가 중 29개 분야에서 수상, 10억원의 상사업비를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조선 수주 400억불 달성, 관광객 400만명 돌파, 소득 3만불 상회 등 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려 시정에 큰 족적을 남긴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 얼마남지 않은 한 해의 알찬 마무리와 2008년 새해를 착실히 준비해 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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