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훈훈한 인정을 나눠요
연말연시 훈훈한 인정을 나눠요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7.12.20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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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성금과 쌀, 김장김치 등 후원품 전달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거제시 생활개선회(회장 김자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거제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가을꽃 한마당축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 수익금 1백만원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우리음식 연구회(회장 진한주)는 성금 50만원을 ‘희망 2008 나눔 캠페인 공동 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여임상) 산하 봉사대(회장 권혁희)회원들은 2천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가 반야원에 전달했다.

13일에는 거제시 공공기업 목요회 모임인 거공목요회(회장 김성민 농협거제시지부장)에서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동부면 반야원과 거제노인복지센터에 백미 10㎏ 1백포를 기증했다.

삼성중공업(주)협력회사 협의회(회장 이윤재)도 같은 날 반야원과 작은 예수회, 금강사 공부방 등에 후원금과 성품 등을 전달했다.

14일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새장승포교회(담임목사 민귀식)가 지난 11월 화재로 부모를 잃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자녀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5백1십4만2천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또 연초면 한내주유소(대표 이증우)는 주유소 준공식 참석자들로부터 받은 쌀 20㎏ 30포를 연초면사무소에 기탁했고, 옥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용선)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미 10㎏ 25포대와 내의·라면 등 1백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옥포1동 사무소에 기증했다.

거제시여성합창단(단장 백경옥)은 지난 4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에서 얻은 수익금 1천만원을 거제시에 기탁했고 능포동시정회(회장 김종우)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 2명에게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하청면 대일수산(대표 이정태)은 지난 17일 이웃돔기 성금과 성품 등 모두 1천여만원을 하청면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 유류보내기 운동’에 6천만원을 기부했고 성품은 양곡(20㎏)교환권 1백매로 교환해 하청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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