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는 영웅에 의해서만 변하는 것은 아니다. 역사에 남기고자…세계에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자 수치심을 억누르고 용기를 냈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첫 증언이 나왔다.
● 1965년 한일협정이 체결될 때에는 위안부 강제동원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기에 이 문제는 별개로 다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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