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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리틀, 준결승 진출 실패
2017대구달구벌기 리틀야구대회 4강전서 함안리틀에 아쉽게 져
승인 2017년 07월 31일
장명상 시민리포터 ok@geojenews.co.kr
   
 

거제시 리틀야구단이 2017 대구달구벌기 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 김해시 리틀야구단과 대구달성군 리틀야구단에 각각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지만 대회 우승기를 차지한 함안리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외포중 1학년인 최윤성·박찬해 선수 등이 분전했지만 수년전부터 올시즌에 맞춰 팀웍을 다져온 함안리틀에는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매년 전국대회에 입상하며 명문 리틀야구단으로 자리매김한 거제시 리틀 야구단이지만  올 시즌은 주축멤버인 중1학년 선수들 중 구력이 짧은 선수들이 많고 기대를 모았던 좌완에이스 이장비 선수마저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가 팀 전력이 지난해만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 해들어 주전 자리를 꽤 찬 6학년 트리오 주태준(신현초6)·이채윤(하청초6)·김민범(삼룡초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볼 때 올 하반기부터는 거제시 리틀야구단의 돌풍이 다시 한 번 불어오리라 예상이 되고 있다.

한편 거제리그는 이적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문현철·원경연 선수가 활주로에서 일구일혼으로  이적했으며 1부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조영은 조영b의 김세빈 선수를 재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해 몬스터급 활약을 선보인 김세빈 선수가 과연 1부 리그에서는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자못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총11명의 선수들은 새로 옮긴 팀에서  신선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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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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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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