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댐 하류 수로서 시신 1구 인양
연초댐 하류 수로서 시신 1구 인양
  • 거제신문
  • 승인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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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7일 오전 1시 30분쯤 거제시 연초면 연초댐 하류 수로에서 물에 빠져 숨진 A씨(53)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거제시 고현동에 거주하는 A씨가 16일 오전 11시쯤 집을 나가 연락이 끊기자, 아들이 오후 9시쯤 거제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추적했고 위치가 이목저수지 인근으로 확인됐다. 이후 16일 오후 11시 50분쯤 이목저수지 수로 인근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을 발견한 경찰은 거제소방서에 수중 수색을 요청했다. 수중 수색에 나선 거제소방서 구조대는 30여분 만에 물속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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